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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에 총 283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참여기관

  • 인재수요기관
  • 인재양성기관
  • 유관기관

About Digital Talent Alliance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소개

디지털 혁신 문화 정착과 100만 디지털 인재부국 실현을 위해
정부 주도가 아닌 기업 중심 민간주도의 기반 마련을 위한 변화·혁신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소식

  • 공지사항
  • 언론 보도자료
  • 2023년 디지털인재 리더스 클럽 신규 선정공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에서는 인재 발굴-양성-채용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고디지털 인재양성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표적 디지털 기업인 「디지털인재 리더스 클럽」을 선정하고자 공고하오니 동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에서는 상세 내용을 [자료실] 참조하여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3.07.03
  •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운영규정 안내

    안녕하세요.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운영사무국입니다.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운영 규정이 제정되어 [자료실]에 관련 내용을 등록하였습니다.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3.06.09
  •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참여기관 모집 안내

    ‘인재발굴-양성-채용’의 전주기 지원을 통해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고 디지털 인재양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1. 얼라이언스 추진방향ㅇ ’인재발굴-양성-채용‘의 全 주기 지원을 통해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고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민·관 협력 체계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를 구축ㅇ 우수 기업은 ‘디지털 리더스 클럽’으로 인증하여 교육 운영 시 인센티브 지원2. 얼라이언스 관련정책ㅇ 국정과제 81(100만 디지털인재 양성) : (민관협력 강화) 기업 설계 교육과정 이수 후 채용과 연계하는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운영3. 얼라이언스 구성 및 기능 ㅇ (구성) 인재양성기관, 인재활용기관, 유관기관 등 참여 희망기관 누구나 참여·활동할 수 있는 “개방형 민·관 협의체”로 구성 ㅇ (기능) 정부·민간 교육과정 수료생 채용 연계, 공동 교육과정 및 콘텐츠 개발, 디지털 배지 활용, 정책제언 및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   - (채용 연계) 정부·민간 교육 수료생 DB구축(대학(원) 포함), 구인·구직 포털(사람인 등) 내 디지털 기업 전용 채용관 상시 운영 및 공동 잡페어 개최     - (교육과정 개발) 자체 교육과정 개설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과정을 얼라이언스에서 공동 개발, 확산 지원    - (디지털 배지 활용) 개인별 교육 이력을 누적하여 경력증빙에 활용하는 디지털 배지를 발급, 기업 채용 시 활용하도록 지원체계 마련(교육부 협업)    - (정보공유 및 행사) 디지털 이슈리포트 제공, 공동 잡페어 및 해커톤 개최 등4. 얼라이언스 가입비용 ㅇ 별도 가입비 및 연회비 등 없음5. 얼라이언스 회원혜택< 일반회원 > ㅇ 별도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홍보 ㅇ 로고 사용(별도 현판 제작), 활동 우수 기업․단체 표창 ㅇ 공동 행사(공동 잡페어, 심포지엄 등) 우선 참여< 디지털 리더스클럽 > ㅇ (채용지원) 정부 교육과정 우수 수료생 Pool 제공으로 우선 채용 기회 부여 ㅇ (가점부여) 정부 인재양성사업 등 참여 시 가점부여 검토 ㅇ (인프라 제공) 공공기관 등 유휴 교육공간 무상 제공, 컴퓨팅 인프라 및 AI학습용 데이터 등 교육 과정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 검토

    2023.03.31
  • 산·학·연, ‘AI‧디지털 인재’ 양성 방안 논의

    ‘AI‧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운영위원회‘ 개최AI 핵심인재 양성 방안 등 전문가 의견 수렴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는 지난 17일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연수센터에서 ‘AI‧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운영위원회(이하 얼라이언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부터 디지털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민‧관 협업과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해오던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는 지난 4월 출범한 ‘AI전략최고위협의회’의 인재분과를 담당하게 됨에 따라 ‘AI‧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운영위원회’(이하 얼라이언스)로 개편하고 AI‧디지털 인재양성 정책 전반에 대한 산‧학‧연 운영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최근 세계 각국의 AI 인재 확보 경쟁이 격화되고 생성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국내 AI인재 이동 관련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조원영 실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스탠포드대 연구소(HAI연구소) 등에서 발표된 글로벌 AI 인재 이동 관련 지표들의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시사점 등을 언급했다. 이어 국내 AI 핵심인재 양성과 확보를 위해 어떠한 정책방향을 갖고 추진해야 되는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AI 분야의 박사후 연구자, 신진연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국내 AI인재의 저변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 글로벌 공동연구 및 해외 석학 유치 등을 위한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운영위원회에 참석한 황규철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제 AI인재 확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국가 간 경쟁으로 격화되고 있다”며 “얼라이언스 위원님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해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계를 정하지 않는 혁신을 꿈꾸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연구자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산‧학 협력, 학제 간 융합이 촉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정연 얼라이언스 위원장은 “AI 기술이 급변하면서 국내 AI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고성능 컴퓨팅 자원 구축 등 세계적 수준의 지원이 중요하다”면서 “AI 인재들이 국내‧외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 협의체인 얼라이언스의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출처 : https://www.ebn.co.kr/news/view/1623243/?sc=Naver

    2024.05.22
  • 핵심인재 확보에 집중…AI·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운영위 개최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는 지난달 출범한 AI전략최고위협의회의 인재분과를 담당한다. 이에 AI·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운영위원회로 개편하고 AI·디지털 인재양성 정책 전반에 대한 산·학·연 운영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국내 AI인재 이동 관련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조원영 실장은 최근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스탠포드대 연구소 등에서 발표된 글로벌 AI 인재 이동 관련 지표들의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시사점 등을 언급했다.황규철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AI 인재 확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국가 간 경쟁으로 격화되고 있다”며 “AI 연구자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산·학 협력과 학제 간 융합이 촉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2024.05.22
  • 불붙는 'AI 인재' 확보 경쟁…정부, 국내 인재 양성·지원 나서

    정부가 AI(인공지능), 디지털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을 본격적으로 찾아나선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 인재 확보 경쟁에 불이 붙고 있는 만큼 국내 AI 인재풀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는 17일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연수센터에서 'AI·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는 2022년부터 디지털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민·관 협업과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해왔다. 이에 더해 지난 4월에 출범한 'AI전략최고위협의회'의 인재분과를 담당하게 되면서 조직을 AI·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운영위원회로 개편하게 됐다. 향후 AI·디지털 인재양성 정책 전반에 대한 산·학·연 운영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최근 세계 각국의 AI 인재 확보 경쟁이 격화되고 생성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AI 핵심인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향후 우리의 대응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먼저 '국내 AI인재 이동 관련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조원영 실장은 최근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스탠포드대 연구소(HAI연구소) 등에서 발표된 글로벌 AI 인재 이동 관련 지표들의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시사점 등을 언급했다.이어 국내 AI 핵심인재 양성과 확보를 위해 어떠한 정책방향을 갖고 추진해야 되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AI 분야의 박사후 연구자, 신진연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국내 AI인재의 저변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 글로벌 공동연구 및 해외 석학 유치 등을 위한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운영위원회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황규철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제 AI인재 확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국가 간 경쟁으로 격화되고 있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해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계를 정하지 않는 혁신을 꿈꾸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연구자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산·학 협력, 학제 간 융합이 촉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서정연 얼라이언스 위원장은 "AI 기술이 급변하면서 국내 AI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고성능 컴퓨팅 자원 구축 등 세계적 수준의 지원이 중요하다"며 "AI 인재들이 국내·외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 협의체인 얼라이언스의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17_0002737825&cID=10406&pID=13100

    2024.05.22